남창희 아내, 한강아이유 윤영경…박명수와 과거 인연 ‘눈길’

이초희 기자

azsib01@naver.com | 2026-02-23 16:12:53

-미스 춘향 출신 배우…현재는 동대문구청 주무관
-“제수씨 너무 미인”…박명수도 놀란 신부 미모 ‘무한도전’

[슈퍼액션 = 이초희 기자] 코미디언 남창희의 아내가 배우 출신 인 윤영경이라고 알려져 신부의 빼어난 미모가 주목을 받고 있다.

남창희는 2000년 기쁜 우리 토요일 인천 동산고 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방송계에 입문했다.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행사, 패널 활동을 통해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야인시대, 미스터 션샤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유의 친근한 이미지와 안정적인 진행 능력으로 방송가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미스 춘향 출신 배우…현재는 동대문구청 주무관

남창희 아내 윤영경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했으며 2013년 ‘미스 춘향 선’에 선발되며 이름을 알렸다.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한 뒤 화정, 욱씨남정기, 비포 썸 라이즈, 가장 완벽한 고백사기단, 뜨거운 피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현재는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재직하며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서 활약 중이다. 방송 경험을 살린 자연스러운 진행이 강점으로 꼽힌다.

남창희와 윤여경 두사람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2024년 7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약 1년 7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 사회는 조세호와 윤정수가 맡았으며, 축가는 영탁과 이적이 불러 감동을 더했다. 축사는 양세형과 유병재가 담당하며 의미를 더했다.

“제수씨 너무 미인”…박명수도 놀란 신부 미모 ‘무한도전’ 인연 눈길..

23일 방송된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전날 참석한 남창희의 결혼식 후기를 전하며 “제수씨가 너무 미인이라 다들 놀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끝까지 남아서 밥을 먹고 왔다. 너무 배불러 디저트는 못 먹었다”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이어갔고, “영탁, 이적 씨가 노래를 해줬는데 눈물이 날 정도였다. 이번 결혼식은 진짜 감동이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박명수는 “남창희와 제수씨가 너무 잘 어울리고 예뻤다. 후배지만 이렇게 기쁜 건 처음”이라며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2014년 무한도전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 방송화면

특히 윤영경은 과거 박명수가 mc를 맞았던 2014년 무한도전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해 청순한 외모로 주목받기도해 두사람의 인연이 회자가 되고 있다.

당시 방송 이후 ‘한강 아이유’라는 별칭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결혼 소식과 함께 그의 과거 방송 출연 이력이 다시 회자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료들의 축복 속 새 출발

한편 방송과 공직이라는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두 사람은 이제 인생의 동반자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박명수를 비롯해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결혼식에 참석해 축복을 전한 가운데, 남창희와 윤영경 부부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오랜 시간 성실히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해온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행복한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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