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탄·포복 강렬했다…박지훈 ‘취사병 전설이 되다’, 단종 눈빛 돌아왔다
이초희 기자
azsib01@naver.com | 2026-04-13 16:54:16
-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등이 탄탄한 라인업
[슈퍼액션 = 이초희 기자] 천만배우 박지훈 주연의 취사병 전설이 되다 예고편이 공개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탄이 터지고 포복이 이어지는 혹독한 훈련 속, 전장을 누비는 군인을 꿈꾸며 입대하는 이등병 강성재의 모습이 강렬하게 담기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전작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박지훈의 또 다른 변신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높인다.
폭탄이 터지고, 포복을 하는 화련한 액션신을 시작으로 하는 예고편이 보여준 전투 중심의 이미지와 달리,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취사병의 성장기를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전투에 임하는 특전사 같은 강인한 군인의 모습보다는, 친숙한 취사병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전작 ‘왕과 사는 남자’에서 보여줬던 촉촉한 눈망울과 섬세한 감정 연기는 이번 작품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강성재라는 캐릭터를 통해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릴 것으로 기대되며, 여성 팬층의 관심 역시 집중되고 있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등이 출연해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여기에 이상이가 특별출연으로 힘을 보태며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앞서 공개된 대본리딩 현장에서도 배우들의 호흡은 남달랐다. 군복을 입고 모인 배우들은 실제 연병장에 선 듯한 몰입감을 보여주며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연기를 선보였다.
박지훈은 이등병 특유의 긴장감과 순수함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강성재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제작진은 “배우들의 열정과 호흡을 통해 작품의 가능성을 확신했다”며 “유쾌하면서도 신선한 밀리터리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 국민의 군침을 자극할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5월 11일 월요일 저녁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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