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2세 예언, ‘독박투어4’에서 밝혀질까? “수면 이혼 중인데…”

김주하 기자

juha1899@naver.com | 2026-02-12 13:28:18

-‘독박투어4’서 처음 언급된 2세 운…무속인 발언에 술렁
-“수면 이혼 중”…각방 신혼 공개한 김지민

[슈퍼액션 = 김주하 기자] 개그맨 김준호의 2세 예언이 연이어 공개되며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송을 통해 전해진 의미심장한 발언과, 최근 알려진 김준호·김지민 부부의 솔직한 신혼 생활이 맞물리며 궁금증을 더욱 키우고 있다.

‘독박투어4’서 처음 언급된 2세 운…무속인 발언에 술렁

김준호의 2세 예언은 채널S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처음 언급됐다.

‘니돈내산 독박투어4’

새해를 맞아 무속인을 초대한 자리에서 멤버들은 신년 운세를 점쳤고, 이 과정에서 김준호의 2세 운도 자연스럽게 화두에 올랐다.

장동민이 “모두가 준호 형의 2세를 기다리고 있다”며 운세를 묻자, 무속인은 의미심장한 조언과 함께 “2세는 금방 생길 것”이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방송 이후에도 이어진 화제…결혼 근황과 맞물린 관심

해당 발언은 김준호 본인은 물론 시청자들의 이목까지 집중시키며 방송 이후에도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 예언은 김준호의 결혼 근황과 맞물리며 더욱 주목받는 분위기다.

김지민 인스타그램 스토리

김준호는 개그우먼 김지민과 2025년 7월 13일, 서울 강남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이상민이 맡았고, 축가는 거미와 변진섭이 불러 화제를 모았다. 결혼 이후 두 사람은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연애 시절과 다름없는 애정 어린 모습을 보여주며 신혼의 달콤함을 전해왔다.

“수면 이혼 중”…각방 신혼 공개한 김지민

최근에는 김지민이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더욱 현실적인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A급 장영란’

그는 “현재 수면 이혼 중”이라며 각방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이유는 김준호의 심각한 코골이 때문이었다. 김지민은 “같이 자면 거의 이혼할 뻔했다”며 웃음을 섞어 설명했고, 김준호 역시 “서로 조금만 소리가 나도 깨서 각자 자는 게 낫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는 갈등이 아닌 행복을 위한 선택이었다. 김지민은 “각방을 쓰지만 오히려 아침에 다시 만나면 연애하는 기분이 든다”며 “더 잘 지내기 위한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해외여행에서도 숙소를 따로 잡는다고 밝히는 등, 두 사람만의 현실적인 부부 생활이 공감을 자아냈다.

각방 신혼 속 공개된 2세 예언…기대감 커진 이유

이처럼 각방 신혼이라는 솔직한 근황이 전해진 직후, 방송을 통해 공개된 ‘2세가 금방 생길 것’이라는 예언은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결혼 7개월 차, 여전히 달콤한 신혼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나온 예언이기에 팬들의 기대감도 자연스레 높아진다.

‘니돈내산 독박투어4’

과연 김준호·김지민 부부에게 예언은 현실이 될까. 방송과 일상을 통해 꾸준히 공개되고 있는 두 사람의 신혼 이야기에, 2세 소식이 더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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