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4월 컴백이어, 워너원 완전체 재결합까지
[슈퍼액션 = 이초희 기자] ‘단종 오빠’ 신드롬을 일으키며 브랜드평판 1위까지 오른 배우 박지훈이 또 한 번의 변신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 박지훈은 최근 붉은색으로 머리를 염색하며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난 모습을 공개했다. 그동안 작품 속에서 보여준 서사와는 전혀 다른, 보다 자유롭고 아이돌적인 분위기가 강조된 변화다. 이는 단순한 스타일 변신을 넘어, 자신의 다음 행보를 암시하는 신호로 읽힌다.
브랜드평판에서 1위 ‘약한영웅’에서‘단종 오빠’
그의 성장 서사는 이미 대중에게 깊게 각인돼 있다. 박지훈은 드라마 ‘약한영웅’에서 연시은 역을 맡아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확실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는 단종 이홍위 역으로 분해 비극적인 왕의 내면을 깊이 있게 표현하며 ‘단종 오빠’라는 별칭과 함께 또 하나의 전성기를 만들어냈다.
연시은과 이홍위는 박지훈의 배우 인생을 상징하는 두 축이다. ‘약한영웅’의 연시은이 분노와 고독을 품은 소년의 얼굴이었다면, ‘왕과 사는 남자’의 단종 이홍위는 그 감정을 넘어선 비애와 책임을 짊어진 왕의 모습이다.
전혀 다른 결을 지닌 두 캐릭터는 박지훈의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시키며 ‘인생 캐릭터’라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 같은 활약은 수치로도 증명됐다. 박지훈은 최근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기록하며, 배우와 가수를 넘나드는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작품 흥행과 화제성이 맞물리며 브랜드 가치가 폭발적으로 상승한 결과다.
그리고 이제 그는 또 다른 변화를 선택했다. 붉은 머리로 대표되는 이번 파격적인 스타일은 ‘분노와 고독에 찬 소년’에서 벗어난 이미지다.
박지훈 4월 컴백이어, 워너원 완전체 재결합까지
박지훈 소속사 YY엔터테이먼트는 "박지훈이 4월 컴백을 목표로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박지훈의 가수 활동은 2023년 4월 발표한 미니 7집 이후 3년만이다. 또 박지훈은 같은달 '워너원고'를 통해 워너원 멤버들과 다시 뭉칠 예정이다.
워너원 완전체 재결합은 2021년 마마 어워즈 무대 이후 약 6년 만으로 가요계에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밖에도 다음달 25일과 26일에는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6 박지훈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배우로서 깊이를 증명한 그가, 다시 가수로 돌아와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소년에서 왕으로, 그리고 다시 무대로. 박지훈은 지금, 자신의 영역을 스스로 확장하며 또 하나의 전환점을 만들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슈퍼액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6월 2주차] 박스오피스 1위는 ‘하이파이브’ 2위 ‘드래곤 길들이기’](https://superaction.kr/news/data/2025/06/12/p1065585879384083_962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