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의 발차기, 원진의 ‘가자왕’. 2025세대의 명작으로 귀환 한다
- 한국 무술배우이자 액션 감독으로 활약했던 원진 감독이 최근 SNS를 통해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의 대표작인 영화 ‘가자왕’(Operation Scorpio, 1991) 이 2025년 초 영국에서 UHD 블루레 ...
- 김경민 기자 2025.06.18
- <취권 2>는 왜 여전히 심장을 뛰게 할까?.. 때리고, 맞고, 액션은 예술이 되었다.
- 어릴 적 극장을 나서며, 두근두근 설레며, 괜히 무술 동작을 따라 하고 날아차기를 흉내 내던 기억이 있다.성룡의 〈취권 2〉는 단순히 재밌는 무술 영화가 아니었다. 몸으로 완성한 한 편의 무술 예술극으로, 무술 영화사에 기록되는 교과 ...
- 김경민 기자 2025.05.30
- 다시 보고 싶다, 그 시절의 액션 – 장클로드 반담과 <킥복서>
- 지금 다시 봐도, 장클로드 반담의 영화 <킥복서: 어벤져>는 재미있다. 물론 재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보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감정 이입과 몰입을 하게 된다. 그리고 ‘불끈불끈’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된다. ...
- 김경민 기자 2025.05.20
-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마동석, 액션배우의 신화를 만들다.
- 대한민국 대표 액션배우 마동석이 판타지 오컬트 액션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로 돌아왔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개봉 당일 117,04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경쟁작인 마블의 <썬더볼츠 ...
- 김경민 기자 2025.05.02
- 위킹맨,제이슨 스타뎀, 가장 섹시한 배우 “진짜처럼 보이려면, 진짜로 싸워야 한다”
- 세계를 대표하는 섹시가이 제이슨 스타뎀은 단순히 강한 남성의 이미지를 넘어, 위험하지만 젠틀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그의 섹시함은, 잘 다듬어진 외모나 미남형 이미지가 아닌, 절제된 차가운 눈빛, 뜨거운 에너지에서 비롯됐다.Pe ...
- 김경민 기자 2025.04.25
-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톰 크루즈의 '마지막 미션과 시작되는 유산'
- 할리우드에 스타는 많지만, 자신의 몸을 던져 스턴트를 직접소화하며, 리얼 액션의 한계를 끊임없이 넘는 배우는 단 한 명뿐이다. 톰 크루즈, 그는 단지 유명한 배우가 아니라, 자신의 삶과 연기를 일치시킨 액션의 전설이자 상징으로 거듭 ...
- 김경민 기자 20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