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의 발차기, 원진의 ‘가자왕’. 2025세대의 명작으로 귀환 한다
- 김경민 기자
- 2025.06.18
- <취권 2>는 왜 여전히 심장을 뛰게 할까?.. 때리고, 맞고, 액션은 예술이 되었다.
- 김경민 기자
- 2025.05.30
- 다시 보고 싶다, 그 시절의 액션 – 장클로드 반담과 <킥복서>
- 김경민 기자
- 2025.05.20
-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마동석, 액션배우의 신화를 만들다.
- 김경민 기자
- 2025.05.02
- 위킹맨,제이슨 스타뎀, 가장 섹시한 배우 “진짜처럼 보이려면, 진짜로 싸워야 한다”
- 김경민 기자
- 2025.04.25
-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톰 크루즈의 '마지막 미션과 시작되는 유산'
- 김경민 기자
- 20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