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 / 2026-03-13 13:14
최근 개봉한 영화 ‘표인: 풍기대막’이 압도적인 액션의 합과 속도감으로 관객의 눈을 사로잡았다면, 30년 전 우리를 찾아왔던 왕가위 감독의 ‘동사서독’은 칼날의 끝이 아닌 인물의 ‘마음’을 정조준한 명작이였다. 홍콩 영화계의 거장 왕가위 감독의 1994년작 &
1991년 개봉한 ‘지존무상2 – 영패천하’는 단순한 도박 영화가 아니었다. 화려한 카지노와 배신, 복수의 서사 속에 담긴 건 청춘의 혈기와 의리, 그리고 비극적 사랑이 담긴 명화였다. ‘지존무상2 – 영패천하’가 한국에 개봉할 당시에는 청춘 아이콘의 상징으
액션배우 이연걸 주연의 영화 ‘방세옥 2: 대도무문’은 1993년 홍콩에서 개봉된 영화로, 기품 있는 액션과 단풍잎이 떨어지는 배경 속에 펼쳐진 검술 액션의 미장센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연걸이 주연과 제작을 함께 맡은 이 작품은 전작 ‘방세옥’의 속편으로, 코미디와 액션, 철학과
취사병 전설이 되다, '총보다 밥이 뜨겁다'… 액션과 음식이 빚어낸 청춘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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