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티파니 영 법적 부부 됐다…“키스가 액션 같았다”
이초희 기자
azsib01@naver.com | 2026-02-27 17:31:35
-티파니 영 첫 키스 신, 촬영 비하인드 재조명
[슈퍼액션 = 이초희 기자] 오늘(27일), 배우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히며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배우 변요한은 1986년 인천에서 태어나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졸업 후, 2011년 단편영화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30여 편의 단편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았고, 독립영화계의 스타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미생’에서 한석율 역으로 출연해 스타덤에 오르기 시작했다.
특히 변요한은 인기 사극 ‘육룡이 나르샤’에서도 압도적인 액션을 선보이며 더욱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변요한은 ‘이방지’ 역으로, 무당파의 검술을 전수받은 뛰어난 검객으로 묘사되며 연기뿐만 아니라 화려한 검술 액션을 선보였다. 또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김희성 역할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영화 ‘한산: 용의 출현’에서 와키자카 야스하루 역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서 김산 역의 변요한과 레이첼 역의 티파니 영은 호흡을 맞췄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티파니 영은 이 드라마에서 첫 키스 신을 소화하며 촬영 비하인드를 밝힌 바 있다.
그는 “김산이 수염이 있어 저에겐 거의 액션 장면 같았다. 여러 각도로 다시 찍었고, 편집본을 보니 입술이 부어 있을 정도였다”고 웃으며 말했다. 또한 티파니는 촬영 현장에서 영어에 능한 자신이 변요한의 영어 연기를 도우며 “그의 음감이 뛰어나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한편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TEAMHOPE)는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예식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소박한 예배 형식의 결혼식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의 혼인신고 소식은 2025년 열애 인정 이후 약 두 달 만에 발표된 것으로, 팬들은 온라인과 SNS에서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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